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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Jakjun



Last Updated: 12/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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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Single
City: Seoul
Country: KR
Signup Date: 12/1/2007
Thursday, October 04, 2007 
빵은 저번에 갔을 때와는 다른 새로운장소에 있었다. 예전에는연세대와 가까운 홍대 변두리에 조그마한 지하실이었다. 지금은 홍대와 가까운 곳의 넓어진 장소였다.한가지 안 바뀐건 의자들이 있다는 것. 들은 말에 의하면 빵 관객들이 큰 소리나박수를 안칠 것이라는 거였다―그리고 그것이 꼭 싫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리 경고를 잘 받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 준비가 된 상태였다. 결국에 우리는 뉴욕시에서왔다―어떤 공연에서는 몇 곡들 후에 사람들이 전혀 박수를 치지않은 적도 있었다. 그리고 끝나고 듣기로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했다는 것이었다. 이상한 곳에서 온 우리들이다…불싸조는 타악기, 전자 이펙트를 하는 네 번째멤버도 가세해 짧지만 훌륭한 세트를 연주했다. 그들의 2집이자가장 최근 앨범은 짧은 슈게이즈 영향이 있는 팝성향의 곡들의 훌륭한 모음집이다. 그러나 오늘밤 그들은 전부새 곡들을 연주했다―인스트루멘탈하고 더 긴 곡들이었다. 몽환적인 요소가줄고 묵직한 감이 더 있었다. 새로운 방향이 좋았다. 세 번째 앨범이기다려진다.

Daydream은 다시 한번훌륭한 연주를 했다. 예상치 못한 긴 잼 연주도 했다. 그것은 새 곡으로지금까지 들어본 곡들보다 더 실험적이었다. 순수한 노이즈로 최고조에 달하다가 드라마틱하게 곡을 마쳤을 때우린 흥분되었다.

우 리가 나왔을 때 담배 연기때문에 숨을쉴 수가 없었다. 모두담배를 태우고 있어서 연기 기계가 필요 없는 밤이었다―관객들이 다 해 주었다. 실은 계획한 곡들을 다 하지 않았다.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다. 끝날 때 즈음 죽도록 밖의 공기가 필요했다. 길에서 땀에 젖은 셔츠속에 떨면서 허덕거리며오랜 시간 앉아있었다. 숨가쁜건 없어지지 않았다. 곱창전골에서 쉴때도그랬다. John이라는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 노이즈 팬과 대화를 나누었다. 뉴질랜드의 노이즈 씬에 대해 조금 말해 주었다. 그리고 경주님의 친구분과도 이야기 했다.공연 중 다리를 꼬고 앉으시며 눈을 감고 감상하시다가 중간중간 열심히 노트에 글을 적어 내리신 분이었다.그분의 글을 나누었는데 나한테는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조금 수줍어서 다시 보여주기 싫어하셨다. 많이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 음악이 그분이 창조하는데 영감을주었다는 것에 감동했다―그것은 예술하는 사람한테 가장 깊은 칭찬 아닌가. 글을 나누어 주신것에 감사 드린다. 뒷풀이 도중 먼저 나와서 잠자리에 들려는데 이상하게 아직도숨이 찼다.